명동의 랜드마크!

유네스코 활동의 중심!

**유네스코한국위원회 소유의 유네스코 회관은

1967년 준공된 이래 교육, 과학, 문화 활동의 산실로 각종 국제회의와 학술토론회 등 근대기 한국사회 국제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고, 커튼월 공법이라는 현대 건축 기법이 적용된 초기 건축물로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아 2022년 7월 14일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.**

건립역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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